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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고야 여행 1일차] 아시아나 기내식부터 지브리 파크 대창고 습격까지! (feat. 뮤스카이 & 아파호텔)

by woolucky(우럭이) 2026. 5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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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기다리던 나고야 2박 3일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!
26년 4월!!

이번 여행은 효율적인 이동과 지브리 감성을 가득 담은 일정으로 채워봤는데요.
알찼던 첫날의 기록을 공유합니다.

1. 아시아나 항공 9시 출발: 뜻밖의 기내식 습격(?)

여행의 시작은 아침 9시 아시아나 항공이었습니다.
기내식이 나올 줄 모르고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탔는데, 기내식이 딱! 나오는 바람에 배가 너무 불렀지만 여행의 즐거움으로 맛있게 먹었네요.
약 2시간의 비행 끝에 나고야 주부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.

독서는 필수!!


2. 공항에서 시내까지: 스마트한 '뮤스카이' 이용기

나고야 공항에서 시내로 나갈 때는 **'뮤스카이(Mu-Sky)'**를 이용했습니다. 우리나라의 KTX 같은 특급 열차인데,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바로 발권할 수 있어 정말 편했어요.

• 팁: 좌석도 널럴하고 시간대도 다양해서 기다림 없이 바로 탑승 가능합니다.
• 교통카드: 여행 내내 유용하게 쓴 **스이카(Suica)**는 미리 충전해두어 이동할 때마다 아주 편리했습니다. (시내로 돌아올 때는 스이카로 일반 특급을 이용했어요!)

980+450=1,430


3. 지브리 파크: 대창고의 감동과 솔직한 후기

나고야역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를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, 대망의 지브리 파크로 향했습니다. 이번에는 '대창고' 위주로 구경했는데요.
• 관람평: 지브리 덕후라면 정말 눈 돌아갈 귀여운 것들이 가득합니다! 하지만 인기 있는 포토존은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저는 과감히 패스하고 구경 위주로 다녔더니 생각보다 일찍 끝났어요.

• 동행 후기: 저는 지브리 작품 전반을 좋아하지만, 같이 간 친구는 유명한 작품만 알아서 조금 생소해하더라고요. 지브리를 아주 잘 모르는 분들에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• 아쉬운 점: 기념품 샵은 사람으로 인산인해! 그리고 하울의 성이나 키키의 집 같은 다른 테마 구역을 못 본 게 너무 아쉬웠어요. 다음에는 꼭 **'프리미엄 권'**을 끊어서 제대로 정복해 보려 합니다.

15분정도 영화 관람 슬펐다



4. 사카에역 숙소와 완벽한 저녁: 스시로 마무리
첫날 숙소는 접근성 좋은 사카에역 근처 **'아파호텔(APA Hotel)'**로 잡았습니다. 짐을 풀고 저녁으로 맛있는 스시를 든든하게 먹었는데요. 여행 첫날의 긴장이 풀렸는지, 먹자마자 바로 꿀잠에 빠졌습니다.

기본세트
센코쿠스시

https://maps.app.goo.gl/SuPwgC3dF7KRbJG38?g_st=ic
저녁 오픈시간
17시 십분전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먹었어요
너무나 친절

5.돈키호테쇼핑
선물살것도 야무지게 쇼핑 완료!!


💡 나고야 여행 첫날 요약
1. 교통: 뮤스카이는 현장 발권으로 충분! 스이카 충전은 필수.
2. 지브리 파크: 포토존 줄 서기가 힘들다면 구경 위주로 빠르게 도는 것도 방법. (전체 구역을 보려면 프리미엄 권 추천!)
3. 숙소: 사카에역 근처는 이동과 맛집 방문에 최적의 위치.
나고야에서의 첫 단추를 아주 잘 끼운 느낌입니다. 2일차에는 어떤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?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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