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픽 vs 듀오링고, 병행해보니 솔직히 말하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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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는 포기했는데, 또 해야만 했던 이유
나는 자타공인 영포자다.
사실 2년 전쯤, 큰맘 먹고 종로 영어학원도 다녔었다.
기간은 약 4개월.
처음엔 의욕이 있었는데
• 직장인이라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
• 무엇보다 말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
결국 중도 포기했다.
그렇게 “영어는 내 인생에 없나 보다” 했는데
그래도 마음 한켠에 계속 남아 있던 목표가 하나 있었다.
👉 해외여행 가서 프리토킹 해보고 싶다.
완벽한 영어 말고,
길 묻고, 주문하고, 간단한 대화라도 자연스럽게.
그래서 다시 찾게 된 게 영어 공부 앱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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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시작한 영어 앱 병행
스픽 + 듀오링고
여러 앱을 찾아보다가
👉 스픽(Speak)
👉 듀오링고(Duolingo)
이 두 개를 내돈내산으로 병행해서 써보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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🗣 스픽(Speak) 후기 – “말하기 연습엔 확실히 좋다”
스픽의 가장 큰 장점은 딱 하나다.
👉 무조건 말하게 만든다.
• 문법책에 나오는 순서대로
기초 문장부터 차근차근
• 듣고 → 따라 말하고 → 다시 말하고
• 말하기 위주라 프리토킹 목표에는 확실히 도움 됨
다만 단점도 있다.
❌ 말을 해야 하니까
• 지하철
• 회사 근처
• 카페, 야외
이런 곳에서는 솔직히 좀 눈치 보인다.
그래서 나는 집에서만 주로 사용 중.
👉 결론
“말하기 연습용으로는 최적화”
하지만 장소 제약은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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📱 듀오링고 후기 – “영포자에게 부담 없는 시작”
듀오링고는 느낌이 완전 다르다.
• 게임처럼 가볍게
• 단어, 짧은 문장 반복
• 틀려도 부담 없음
특히 좋았던 점은 👇
✔️ 출퇴근 지하철
✔️ 대기 시간
✔️ 밖에서도 가능
말 안 해도 되니까
어디서든 할 수 있는 게 최고 장점.
👉 단어 익히기, 영어 감각 살리기엔 정말 좋다.
다만 틀리면 하트가 없어져서
기다려야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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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을 같이 쓰니까 더 좋았던 이유
솔직히 하나만 쓰면 아쉬웠을 것 같다.
• 듀오링고 → 단어 & 문장 익히기
• 스픽 → 입으로 실제로 말해보기
이렇게 역할이 딱 나뉜다.
듀오링고에서 본 문장이
스픽에서 입으로 나오기 시작하면
“아… 이래서 병행하는구나”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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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포자 직장인의 결론
✔️ 학원은 부담스럽고
✔️ 영어는 해야겠고
✔️ 목표는 해외여행 프리토킹이라면
👉 스픽 + 듀오링고 병행 추천
아직도 영어는 어렵다.
그래도 예전처럼 막연한 두려움은 많이 줄었다.
“아예 못하겠다”에서
“조금은 할 수 있을 것 같다”로 바뀐 게 제일 큰 변화.
2026년 꾸준히 할 거고
6월경 세부에 갈 계획인데
써먹을수 있도록 !! 기대된다😍😍😍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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