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쎄비하우스1 성수 쎄비하우스 뜨개질 🧶 성수 쎄비하우스 다녀온 하루오늘은 동료들이랑 같이 성수에 새로 오픈한 쎄비하우스에 다녀왔다.지난주에 막 오픈했다길래 궁금하기도 하고, 다들 뜨개질 좋아해서 약속을 잡았다.⸻공간 느낌쎄비하우스는 3층까지가 스토어로 되어 있어서, 뜨개질 관련된 실, 키트, 도구들을 잔뜩 볼 수 있었다.색깔별로 정리된 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. 라운지도 있다고 했는데, 오늘은 거기까진 이용 못 하고 스토어만 둘러봤다.⸻함께 간 동료들카페에가서 같이간 동료 두 명은 이미 뜨개질 고수라서 대바늘로 옷을 척척 떠내려갔다. 옆에서 보면서 감탄만…👏나는 아직 초보라서 작은 소품을 조금씩 만들어봤다. 그래도 새로운 공간이라 그런지 더 집중이 잘 됐다.오늘의 기록 • 뜨개질 잘하는 동료들을 보며 “나도 언젠간 저렇.. 2025. 9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