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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예전부터 입술이 잘 튼다.
그냥 건조한 정도가 아니라
자다가도 무의식적으로 뜯어서
아침에 보면 손가락에 피가 묻어 있을 때도 있다.
물도 많이 마시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.
가끔은 “혹시 신장이나 위가 안 좋은 건가?”
괜히 이런 생각도 들고.
잘 관리하면 좀 나아지다가도
방심하면 다시 원상복구.
특히 겨울에는 진짜 심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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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더 심해진 이유
명절이라 급하게 본가에 오느라
평소 쓰던 립 제품을 하나도 안 챙겼다.
하필 날씨는 건조하고
난방은 세고
입술은 이미 갈라진 상태.
립밤으로는 안 될 것 같아서
근처 약국으로 갔다.
⸻
약사님 추천으로 구매
“립밤 말고 연고 타입으로 바르세요.”
라고 하셔서 추천받은 제품.
튜브형이라 위생적이고
입술 전용 연고라 더 믿음이 갔다.
가격도 부담 없었고
약국에서 추천받았다는 점에서 일단 안심.

큐립 CuL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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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걸로 선택했냐면
✔ 갈라진 입술 전용
✔ 보호막 형성 타입
✔ 자극 적은 느낌
지금 내 상태는
‘예쁜 입술’이 문제가 아니라
‘찢어짐 멈추기’가 우선이라서
보습력 위주로 골랐다.
⸻
기대하는 점
• 자다가 뜯는 습관 완화
• 피 나는 갈라짐 멈추기
• 각질 악순환 끊기
며칠 써보고
진짜 효과 있는지 솔직하게 다시 후기 써볼 예정.
입술 자주 터는 사람들
이거 공감하지 않나…
한 번 터지면 진짜 잘 안 낫는다 🥲
입술에 바른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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